자료유형
단행본
자료명
숲속의 담. 1-10(완)
대등서명
Dam in the forest
저자
다홍
원저자명
다홍
발행사항
A.tempo Media(에이템포미디어) / 2021-2023
형태사항
Page : 10책;
Size : 21 cm;
분류기호
M710
ISBN
9791164286348
언어
kor
주제어
네이버웹툰 웹툰 힐링 아포칼립스
주기사항
만화웹툰산업팀 요청자료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분야 1기, 2019 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 20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2
000 nam k 007 ta 008 250902s2020 ulk kor 020 ▼a9791164286348 (1)▼g07810:▼c\15000 020 ▼a9791164286331 (2)▼g07810:▼c\15000 020 ▼a9791164287598 (3)▼g07810:▼c\15000 020 ▼a9791164287895 (4)▼g07810:▼c\15000 020 ▼a9791164288915 (5)▼g07810:▼c\15000 020 ▼a9791169630214 (6)▼g07810:▼c\15000 020 ▼a9791169631044 (7)▼g07810:▼c\16000 020 ▼a9791169631877 (8)▼g07810:▼c\16000 020 ▼a9791169633246 (9)▼g07810:▼c\16000 020 ▼a9791169634632 (10)▼g07810:▼c\16000 040 ▼a311716 049 ▼lEM078130▼v1▼fM▼lEM078131▼v2▼fM▼lEM078132▼v3▼fM▼lEM078133▼v4▼fM▼lEM078134▼v5▼fM▼lEM078135▼v6▼fM▼lEM078136▼v7▼fM▼lEM078137▼v8▼fM▼lEM078138▼v9▼fM 090 ▼aM710▼bㄷ47ㅅ 245 00 ▼a숲속의 담.▼n1-10(완)=▼xDam in the forest/▼d다홍 260 ▼a부천 :▼bA.tempo Media(에이템포미디어),▼c2021-2023 300 ▼a10책 :▼b전부삽화(일부천연색) ;▼c21 cm 500 ▼a만화웹툰산업팀 요청자료 586 ▼a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 웹툰 분야 1기, 2019 586 ▼aSF어워드 만화·웹툰부문 대상, 2021 586 ▼a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2 653 ▼a네이버웹툰▼a웹툰▼a힐링▼a아포칼립스 700 0 ▼a다홍 950 0 ▼a수증▼b\154000▼c(합산가) 999 ▼a최수진
이전화면
MARC 보기
상세보기
자료담기
소장정보 -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EM078139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10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8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9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7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8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6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7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5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6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4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5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3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4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2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3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1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2
대출가능
더보기
EM078130
한국콘텐츠진흥원 나주본원콘텐츠도서관
MM710 ㄷ47ㅅ v.1
대출가능
더보기
초록
NAVER WEBTOON 지상최대공모전 1기 수상작, 『숲속의 담』을 단행본으로 다시 만난다. 특별할 것 없던 14살 소년 담. 하지만 손에 닿는 생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재능을 알게 된 이후로 담의 성장이 멈춰버렸다. 사람들은 담을 괴물 보듯이 대했고 담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집에 틀어박혀 살게 되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담의 부모님은 나이가 들어 돌아가셨다. 동생도 동생의 아이도. 하지만 담은 여전히 아이의 모습. 담은 마을에서 뛰쳐나와 자신을 아는 인간이 아무도 없는 숲속으로 들어가고 사람들로부터 ‘숲의 귀신’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렇게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숲의 귀신’으로 살아가던 담을 귀찮게 할 무언가가 나타나는데…….